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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버터핑거 팬케익스

팬케이크..핫케이크로 점철된 식생활.
남이 만든 팬케이크가 먹고싶어 노래를 부르던 '버터핑거 팬케익스'에 다녀왔습니다 : 9
디자이너스 클럽 옆 버거킹 옆 언덕길을 조금 오르다보면 금세 보여요.
저는 개똥이(...)를 타고 휙 올라갔지만요 :
4번째 식도락파 회동은 이곳에서!
둘 다 지름으로 총알이 부족해 ㅠ_ㅠ 이번 5월 달은 간단하게(=싸게- _-;;)



기본 버터밀크 팬케익.
과일 콤포트는 딸기로, 시럽은 메이플 시럽. 버터는 아이 캔 낫 빌리브...버터를 선택했어요
가격 4900원.
본품인 팬케이크는 달랑 두 장이지만 곁들여 나오는게 이것저것 꽤나 푸짐하네요
버터밀크와 사워크림으로 만든 반죽.
뭔가 쫀득쫀득 한 식감의 팬케익을 기대했었는데
폭신한 식감이에요-  맛있다 맛없다를 떠나 시판 믹스와는 다른!?
 

아몬드와 피칸이 들어간 와플 ♡
콤포트는 블랙베리. 나머지는 동일.
아 이거 맛있었어요 바삭바삭하고 피칸이 듬뿍 씹히고 고소하고!!!
아무것도 없이 그대로 먹는게 더 맛있다>ㅅ<
가격 6900원 정도

오렌지 하나를 그대로 갈아주는 오렌지에이드와 tax 10% 해서 20.020원.
깔끔히 만원씩 (키키)

아침 7시부터 새벽3시 까지 영업이라는데
이날 저녁 9시 20분 무렵- 샐러드는 전 종류가 안된다네요 
샐러드 먹고싶었는데 ;ㅅ;
어쨌든 서비스는 미묘하지만 가격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다시 가봐야겠어요 >ㅅ<

 + 여길 음식점에 넣어야 하나 카페에 넣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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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씨 | 2007/05/11 03:04 | cafe talk from Korea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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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ayla at 2007/05/11 04:15
미국식 팬케이크인가요?^^
Commented by hvalalepa at 2007/05/11 05:20
콤포트 는 한국에서도 똑같이 부르는 군요..
핫케익..ㅋㅋ 낼 구워야 겠어요..넘 맛나게 보이네요
Commented by 수려 at 2007/05/11 09:12
전 여기서 블루베리 팬케익 먹었다 완전 기절했어요.. 도대체 이 눅눅한 식감은 뭐야아어니ㅑ거ㅚㅑㄴ 게다가 아캔트빌립 마가린을 선택했더니 그 짠맛과 블루베리의 단맛이 입안에서 어우러지면서~... 아흑 ㅠㅠㅠㅠ
다른사람들은 다 좋았다고 하는데 전 그냥 그랬어요 흑 ㅠㅠㅠ 내가 간날 주방에 선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었나 싶기도 하고;ㅁ;
Commented by 홍즈 at 2007/05/11 11:12
서울은 역시 맛있는것 파는 가게가 많군요,
펜케이크는 집에서 가루로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만들어서 시럽 뿌리고 과일, 생크림 올려서 먹으면 아주 맛있죠,
그런데 버터 까지도 고르는구요
Commented by 세레스 at 2007/05/11 23:20
너.... 너무 달아보여요 >.<;;;
Commented by 루씨 at 2007/05/12 00:12
Layla 님/ 가게에서는 미국식 팬케이크를 표방하는 듯 해요~^^

hvalalepa 님/ 그대로 쓰니 발음이 같나봐요~
콤포트종류가 많았어요 딸기 파인애플 블랙베리 블루베리 사과 등등등
왠지 굉장히 맛있게 구우실 듯!! ^-^

수려 님/ 아 확실히! 맞아요 마가린의 짠맛은 제 입맛에도 정말 안어울렸어요....
함께 먹으니 너무 짜고 너무 달고 그냥 메이플만 뿌려 먹고 콤포트랑 마가린은
다 남겼다는ㅠㅠ 블루베리 팬케익.. 절대 패스해야겠네요 +_+;;;;;

홍즈 님/ 그래서 저는 서울을 너무 좋아해요 >ㅅ<
버터는 오리지날, 허니바닐라, 제가 고른 아이 캔 낫 빌리브...
이 세가지 중 고르는 거였어요

세레스 님/ 에에 콤포트안올리면 생각보다 안 달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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