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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루씨님 덕분에 많이..by pasakist at 12/08 정말 글과는 상관이 없.. by 김호균 at 12/07 응응!! 싸이에는 그때 아.. by 루씨 at 11/26 응응 언니 나 한국에 있어.. by 루씨 at 11/18 안녕하세요^^ 우선 .. by 루씨 at 11/18 앗 한국에 있어?+ㅁ+ by 수려 at 11/17 앗 그렇군요! 시간될때 .. by 루씨 at 11/08 만드는 법이 없어서리,.. by 랑쁘 at 09/30 맞지맞지 나도 막 투덜.. by 루씨 at 09/19 아 반오십! 네 저 반오십.. by 루씨 at 09/05 |
8시쯤에 카페라떼를 마시고 초콜릿음료도 마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지 안절부절 잠을 못자고 있다 내일 시험이 낮 12시에 끝나는지라 정말! 오랫만에 혼자 있을수 있는 시간 오늘 하루종일 내일이 기대되어서-하루종일 히죽히죽 하아 시간이 너무 많아서 내일은 또 뭘 할까 고민하던 때도 있더니 단 하루 내시간이 이렇게 기쁜때도 있구나 금요일밤은 다도를 하러갔다 선생님 댁에서 자고오는게 거의 일상이 되어버려서. 토 일은 선생님과 이곳저곳 다니거나 내 약속 있으면 약속갔었고. 근데 바이트 시작한 요즈음은 주말 한번 이상은 꼭 들어가있으니 뭔가 빡빡해졌다 주방의 일은 완전히? 익숙해졌고 오늘 두번째 데뷰ㅎ한 홀도 그럭저럭. 내입으로 말하기 뭐하지만-_- 적응은 빠른 편이라 그럭저럭 수월하다. 역시 한국인이라는게 이런데서 드러나는건지 맡은 건 빨리 되도록 정확하게 끝내고싶고 밑보이는거 딱 질색이고? 아무튼. 같은 나이가 많아서 금방 마음을 트는 것 같다 나베파티도 초대받았고! 오랫만에 어른의 술자리인가 笑 우메상이라고 완전 쪼끄맣고 마른 여자아이가 있는데, 프리타로 일해서 버는 돈 거의 라이브에 쓰고, 도쿄까지 라이브보러 야간버스 타고 가고. 뭔가 옛날에 나 한창 비X얼계 좋아할때랑 많이 비슷해서 완전 꺅꺅거리고 얘기하고 있다! 거기다 waive도 알고있었어! 완전 감동. 오사카출신인데 아는애들 하나도 없던데. 웨이브 비주얼은 아니지만;<-요건괜히노파심에덧붙임ㅎ 오늘이 올해 들어 제일 추웠던 날이란다 이런저런 이유로 장소와 만나는 사람에 따라 복장이 너무 바뀌고 있는 요즘. 당연하다면 당연한건데 이제까지는 별 신경 안썼었거든. 근데..응 그냥 어쨌든 많이 휙휙바뀌고있어. 학교갈때는 쌩얼에 운동화 바이트갈때는 (다른애들이너무귀여워서 -_-++) 괜히 치마입고 부츠신고 다도갈때는 완전 4학년때처럼 수트빼입고가고-_- 하악 일본 이나라 사람 살기 너무 힘들어 하악하악 암튼 정신적으론 저렇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더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생활상으론 그냥 혼자사는 20대 여성의 생활패턴에 잘 맞는달까? 편하달까 아무튼 이렇게 간본듯 만듯 어정쩡한 기간(1년)은 싫으니까? 좀 더 알고 싶으니까 나 뭐래니. 티비에서 카운트다운티비 -순위별로 pv나오는- 하는데. 요게 나 도쿄있을때 밤마다 봤던거라 왠지 완전 추억이 되었다. 도쿄가기전엔 티비도 안샀었는데. 괜히 티비맛들려와서는 여기서 티비도 사버렸잖아. 학교 졸업하면 침대며 티비며 다 어떻해야하나. 돌아가는 것도 걱정이다. 키키. 나 제일 좋아하는 일본 드라마가 '시효경찰'인데. 여기나오는 오다기리죠도 엄청 좋아하고. 뭔가 배우 자체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그 작품에서의 그 배우가 좋다! 파기 때문에a 응. 갈릴레오 이후론 갈릴레오에 나오는 후쿠야마 마사하루랑 시바사키 코우 커플/?페어?가 너무 맘에 든다. 용의자x의 헌신도 극장에서(물론 레이디스 데이에! 수요일 1000엔♪) 눈물 찔끔 하면서 봤고. KOH+도 좋다ㅠ_ㅠ 最愛 무한반복중. 가사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칼같은 앞머리도 뒤에서 목소리가 저렇게 청아하면서도 절절해줘서 고마워요. 그냥 매력적인 사람들이 매력적인 색깔들이 많아줘서 그냥 고맙다. 세상사는거 너무 재밌고 흥미진진하고. 갑자기 이야기가 툭 튀어버렸지만. 아무튼 그렇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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