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희망 : 대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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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은근히 진화하지 않는 동물이란다
그렇단다. 지금 이리저리 둘러보다 읽었다 응 여기 증거하나 추가요

공부가 너-무 하고싶다
나도 말이 통하는 선생님. 진짜 스승을 만나고 싶다.
그렇담 정말 성실하고 늘 연구하는 태도의 학생이 될게요!!!!!!!!!!!
나에게도 존경할수 있는선생님을 ㅠ_ㅠ...휴.
습관적으로 나이얘기를 하는 나.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면서도 2*년 살아온 게 있으니 굳은건가
머리가 굳었다느니 성실하지 않다느니 부정적인건 쓰고싶지 않아 의식적으로 피하다보니 문장이 어색하다.
 
일년간 천국같았다. 아니 천국이었다.
10월부터는 시간이 없어 정신없긴했지만 뭐 늘 연말은 화살같고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지 않았어?
이렇게 내 천국이 끝나가는구나
마음놓고 공부만 할 수 있었던 시간일수도 있는데 이것저것 많이 벌려놓고 간만본것같다

모든게 연습이다 생각하는 연습 생각한걸 말로 하는 연습 그걸 글로 표현하는 연습
원하는 이미지로 살아가는 연습 옷스타일 화장 하나하나까지도 연습이다
아직도 계-속 연습중이다. 잘은 모르겠다.

경험부족 공부부족이 너무나 뼈저리게 느껴진다...무서워
한국가면 일단 내나라 문화공부를 해야지.
국사, 한국근현대사책 읽고, 세계역사. 미술.
프랑스어,영어,전통과자,전통차.
항상 말하는 거지만, '진짜'가 되자. 진짜가 되고싶다.
그렇지 않으면 난 계속 불안하고 흔들릴게 분명하니까.
푸하 꼭 진짜가 될거다 안정된 삻을 위해서라도
흔들리는건 20대로 족해 손발 오그라들지만 이것밖에 떠오르는 표현이 없음.

한국 돌아가면 경주, 전주 여행할거다.
전주는 둘째쳐도 경주. 중학교 수학여행 이후로 가본 적 없는 듯한데
나도 교토 좋아하긴 하지만 별거도 없는데ㄱ-교토교토하는거 왠지 싫다
근데 내가 경주를 모르니까 반박할수가 없는거있지!? 아무튼 그런 이유로 공부여행!
 
오사카 도자박물관엔 한국연표가 삼국시대부터 시작된다. 고조선부분은 아예없음. 열받아서 진짜
발해는 중국에 붙어있음. 헐

외국에 있으니까. 친구의 의미가 희박해진다
한국과 일본. 단 일년인데 나는 다른사람인것 같고 한국에서의 일이 전생같다.
미쳤나보다 한국에 돌아가면 일본에서의 일년이 다른생에서의 기억처럼 느껴질려나
하다못해 반년전 일도 전생같다
이건 뭐 기억안나면 다 전생이래 역시 미친거임ㅋㅋㅋㅋ
by 루씨 | 2009/02/22 04:00 | 理由 意味 生活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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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2/22 07: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루씨 at 2009/02/23 07:52
비공개 / 그치그치 ㅠ_ㅠ 자기것을 확실히 모르니까 남의 것을 보면서 마냥 감탄만 하기도 찜찜하고...공부합시다! 공부합니다! (찡긋)
응응 잘지내 >ㅅ< 나도 보고싶소! 아가씨는 잘 지내고 있는지 ;ㅁ;
나나 막 새벽 네시에 눈이 떠져서 이새벽에 이러고 있어...라고 쓰려고 했더니 벌써 아침이다!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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